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30일

노후산단, 국비 272억 들여 '청년·창업 기지'로 변신

노후화된 전국 각지의 산업단지가 청년 인재와 신산업이 모여드는 역동적인 창의·혁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정부가 국비 272억원을 투입, 방치된 휴·폐업 공장을 저렴한 창업 공간으로 재개발하고 청년 복합문화센터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기로 하면서다. 산업통상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출연사업' 공모 결과를 확정하고, 전남 무안, 경북 경산, 경남 사천 등 전국 8개 지역 산업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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