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25일

[DTF 2026] "AI 성능은 메모리가 좌우"...SK하이닉스가 그린 AI 시스템의 진화

인공지능(AI)이 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면서 반도체 산업이 풀어야 할 숙제도 달라지고 있다. 더 많은 연산을 처리하는 GPU뿐만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공급하고, 적은 전력으로 이동시키며, 값비싼 컴퓨팅 자원의 활용률을 높이느냐가 AI 시스템 성능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SK하이닉스는 이 과정에서 메모리의 역할이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HBM(고대역폭메모리)의 성능을 높이는 데서 나아가 메모리와 연산 장치의 물리적 거리를 줄이고, 메모리 자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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