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3일

브렌트유 한달만에 최고가…국내 기업-소비자 물가 부담 우려

복합적인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12일(현지 시간) 2% 안팎으로 상승 마감하고 구리 가격도 뛰는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오름세다.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기업의 생산 비용이 갈수록 증가하고 소비자 물가도 더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 유가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북해산 브렌트유 12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106.65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84% 상승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15일(배럴당 108.75달러)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장 높아졌다. 브렌트유는 지난달 23일부터 14거래일 연속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3.74달러로 전장 대비 2.06%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국제 유가 상승은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공항 공격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에너지 시설 공격 등 정세 불안이 영향을 미쳤다.최근에는 국제 유가뿐만 아니라 구리 등 다른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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