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8일

하이브리드 탄 일본차 부활…토요타·혼다 웃고 닛산 흑자전환

[지디넷코리아]토요타와 혼다, 닛산 등 일본 완성차 3사가 올해 4~6월 실적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토요타와 혼다는 미국을 중심으로 늘어난 하이브리드 수요와 엔화 약세 등에 힘입어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순이익을 기록했고, 닛산은 구조조정과 원가 절감 효과로 2년 만에 분기 흑자로 전환했다.7일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일본 완성차 3사의 2027회계연도 1분기(4~6월) 실적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금융정보업체 퀵(Quick)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에 따르면 토요타는 1분기 1조4770억엔(약 13조24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망치 9785억엔(약 8조7700억원)을 약 51% 웃돌았다.혼다 순이익은 4509억엔(약 4조400억원)으로 전망치 2082억엔(약 1조8700억원)의 약 2.2배에 달했다. 닛산도 36억5000만엔(약 327억원)의 순손실이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37억6000만엔(약 337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적자 전망을 뒤집었다.토요타의 1분기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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