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30일
40년간 맹수 돌봤는데… 50대 사육사, 표범 공격에 끝내 숨져
네덜란드의 한 동물원에서 수십 년간 맹수를 돌봐 온 사육사가 표범의 습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다. 40년 가까이 현장에서 일한 숙련된 직원이 변을 당하면서 동물원 안전관리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네덜란드 남부 힐버렌베이크에 있는 사파리파크 베이크서 베르헌에서 50대 후반의 남성 사육사가 페르시아표범에게 공격당해 사망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4일 머리와 목 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치료를 받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