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2일
피자·아이스크림도 오른다…외식 물가 ‘들썩’
고물가로 인한 외식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도미노피자와 배스킨라빈스가 12일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피자,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외식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추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도미노피자와 배스킨라빈스는 제반비용 상승을 반영해 이날부터 제품 가격을 올린다. 도미노피자는 피자 제품 가격을 평균 4.4% 인상한다. L사이즈 피자는 1500원, M 사이즈 피자는 1000원씩 가격이 오른다.배스킨라빈스도 아이스크림 16종과 음료·기타 30종 등 제품 46종의 가격을 평균 5.9% 인상한다.이에 아이스크림 ‘싱글레귤러’는 3900원에서 4300원으로 10.3% 인상된다. 아이스크림 ‘쿼터’는 1만8500원에서 1만9900원으로 7.6% 인상되며, 카페31 아메리카노는 5300원에서 5500원으로 3.8% 오른다.이들은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한다. 도미노피자가 가격을 인상한 것은 2022년 이후 5년 만이다. 회사 측은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높아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