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4일

“은행 인증서 하나면 된다”…금융결제원·6개 은행 ‘나임’ 출시

앞으로 은행 인증서 하나만 있으면 여러 은행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별도 가입 없이 본인확인을 할 수 있게 됐다.금융결제원은 24일 6개 은행(KB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과 공동으로 국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은행 인증서를 활용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은행 인증서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현재 6개 은행 인증서는 휴대폰 본인확인처럼 일상적인 본인확인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본인확인이 필요한 웹사이트나 앱별로 쓸 수 있는 인증서가 상이해 범용적으로 활용되는데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금융결제원과 6개 은행이 뜻을 모아 구축한 금융권 공동 인프라이다.이번 서비스 시작으로 고객은 하나의 통합 화면을 통해 6개 은행 인증서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됐다. 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 인증서 중 하나라도 보유 중인 고객이라면, 동 서비스가 적용된 제휴 이용처에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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