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3일

조선업 첫 노사정 협의체 출범…양대노총 참여 인력난 등 해법 모색

양대 노총과 경영계, 정부가 참여하는 조선업 최초의 사회적 대화기구가 출범했다. 유례 없는 수주 호황에도 인력난에 시달리는 조선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첫 노사정 협의체다. 13일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 노사정이 함께 하는 업종 차원의 협의체가 만들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5월 이재명 대통령이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노동자와 사용자, 협력업체 간 대화 시스템 마련을 주문한 이후 두 달여 만의 결실이다.특히 노동계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금속노조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금속노련 등 양대 노총이 모두 참여했다. 민노총이 1999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이후 산하 금속노조가 노사정 협의체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다. 경영계에선 주요 조선사(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이 합류했다.협의체는 조선업의 고질적인 인력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