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7일

‘코스피 횡보’에 해외자산·커버드콜 ETF로 갈아타는 개미들

최근 국내 증시가 ‘칠천피’(코스피 7,000)에서 횡보를 이어가면서 국내 증시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인기가 잠잠해졌지만, 해외 증시를 추종하는 ETF와 커버드콜 상품 등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개인투자자가 최근 1개월간 순매수한 ETF 상품에는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TIGER 미국S&P500이 4966억 원 순매수로 1위를, KODEX 미국 나스닥100이 2868억 원, KODEX 미국 S&P500이 2792억 원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TIGER 미국나스닥100도 1865억 원의 순매수 자금이 몰리며 5위에 올랐다.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권에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미국 주식 상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커버드콜(Covered Call)이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동시에 해당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타인에게 판매해 수수료 이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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