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3일
웍슨,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서 AI 실시간 통역 서비스 운영
웍슨 그룹(WORKSON GROUP)이 지난 10일 열린 ‘2026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AI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역 서비스는 영화제 안내부스와 VIP룸에 마련됐다. 안내부스에서는 국내외 참석자들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서로 다른 언어를 쓰며 대화를 나눴다. VIP룸에서는 베트남 다낭 관계자 등 해외 참석자들이 이 서비스로 교류했다. 웍슨은 이에 앞서 7~9일 일본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린 제조업 전시회 ’매뉴팩처링 월드 오사카 2026(Manufacturing World Osaka 2026)‘을 찾았다. 현장에서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게 스마트폰 기반 통역 서비스 사용법을 안내하고, 통역 기능으로 직접 대화하며 비즈니스 상담에 활용할 방안을 살폈다. 회사는 두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이용 환경별 편의성과 개선점을 점검할 계획이다. 앞으로 해외 바이어 상담과 기업 간 기술 교류, 국제 전시회, 문화행사 등으로 서비스 활용처를 넓혀 나갈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