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2일
한우자조금, 싱가포르 공략 박차… ‘K-한우’ 아시아 영토 확장 속도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동남아 주요 교역 거점인 싱가포르에서 현지 유통 네트워크와 주요 정·재계 인사를 겨냥한 다각도 홍보전에 나섰다. 한우의 다채로운 부위별 가치를 알리고 현지 소비 기반을 대폭 확장한다는 구상이다.한우자조금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 현지에서 주요 한우 수입 업체를 대상으로 한 ‘한우 마스터 클래스’와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국경일 리셉션’ 연계 시식 행사를 차례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정은 현지 유통 관계자들에게 부위별 손질법과 메뉴 개발 노하우를 전달하는 동시에, 현지 상류층 및 정·재계 인사들에게 한우의 풍미를 직접 선보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수입 유통사 현장 밀착 교육… 정형 기술부터 미활용 부위 상품화까지첫날인 15일에는 현지 수입 유통사인 비드푸드(Bidfood)와 티옹리안(Tiong Lian)을 찾아 각 업체의 유통 환경에 맞춘 ‘한우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