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9일
김럭스, 명품 수선 서비스 ‘김수선’ 출시 …사진 상담부터 집 앞 수거까지
명품 플랫폼 김럭스가 명품 수선 서비스 ‘김수선’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상담과 집 앞 수거, 수선, 배송을 하나로 연결해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수선을 맡길 수 있도록 했다. 김럭스는 제품별로 수선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제품의 소재와 손상 상태를 먼저 파악한 뒤 필요한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자체 집계 기준 평균 수선 기간이 3~4일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기간은 제품 상태와 수선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상담부터 배송까지 절차를 한곳에서 처리해, 고객이 수거·수선·배송을 따로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용 절차는 다음과 같다. 고객이 제품 전체 모습과 손상 부위를 촬영해 온라인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작업 방향과 예상 비용을 안내하고 수거 일정을 잡는다. 제품이 입고되면 실물 상태를 확인해 최종 견적과 작업 일정을 다시 안내한다. 최종 견적은 사전 안내 금액과 다를 수 있으며, 고객이 동의한 경우에만 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