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9일

“피지컬 AI 전환” 현대차, 中 자본 공세 속 휴머노이드 양산 속도 낸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경쟁이 전기차를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중국 샤오펑이 로봇 사업에서 1조원이 넘는 투자금을 확보한 데 이어 BYD도 자체 휴머노이드 개발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앞세워 로봇 양산과 상용화를 서두르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펑의 로보틱스 사업부는 최근 첫 외부 투자유치를 통해 9억 달러(약 1조2500억원) 이상을 조달했다. 투자 후 기업가치는 63억달러(약 8조6486억원) 이상으로 평가됐다.이번 투자는 IDG캐피털이 주도했고 텐센트와 알리바바 등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샤오펑은 확보한 자금을 휴머노이드 로봇 ‘IRON’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과 AI 모델 학습, 생산시설 구축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BYD도 로봇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BYD는 임바디드 AI 제품을 개발하는 별도 조직을 꾸리고 자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진행 중이다. 향후 자체 개발 제품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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