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1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재 1억 원 기부… 그룹 차원 아닌 개인 자격 후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보육원 아동 후원단체 굿닥터네트웍스(대표 오두환·송기진)가 여는 ‘2026년 선행 나들이’에 사재 1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굿닥터네트웍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6일 오두환 대표를 만나 후원금을 전달했다. 애초 신세계그룹 차원의 지원이 거론됐으나, 정 회장이 개인 기부 의사를 밝히면서 사재를 내기로 했다. 단체 측은 이번 기부가 그룹 사회공헌 활동과는 별개라고 설명했다. 선행 나들이 단일 기부로는 가장 큰 규모라고도 밝혔다. 선행 나들이는 굿닥터네트웍스가 보육원 아동을 놀이공원에 초청해 봉사자와 하루를 보내게 하는 행사다. 2022년 첫 행사를 연 이후 올해 5회째를 맞았다. 18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보육원 아동과 봉사자, 후원자, 운영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봉사자는 아동과 1대1로 짝을 이뤄 놀이기구를 타고 식사를 함께했다. 짝은 남성-남아, 여성-여아를 기본으로 하되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했다. 굿닥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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