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7월 30일

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1822억원…전년비 24%↑

[지디넷코리아]금호타이어가 북미와 유럽 시장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24% 증가했다. 고인치·전기차(EV) 타이어 판매 비중을 높이는 제품 전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11개 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금호타이어는 30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 3328억원, 영업이익 18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3.7%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24.0% 증가했다.실적 개선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이 늘고 교체용(RE) 타이어 판매가 확대된 영향이다. 2023년 4분기 이후 11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특히 유럽 시장에서는 신차 판매 증가와 유통채널 다변화 효과가 더해지며 프리미엄 신제품과 고인치 타이어 판매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유럽 지역 분기 매출은 420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수익성도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가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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