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11일
수익성 무너진 CJ대한통운, 2Q 영업익-순익 두자릿수 '급락'
CJ대한통운이 올해 2분기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뒷걸음질쳤다. 주 7일 배송 등 택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투자와 유가·환율 등 비용 부담이 겹치면서 주요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일제히 감소했다.CJ대한통운은 11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3조3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16억원으로 11.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368억원으로 36.8% 줄었다. 매출 증가세는 이어갔지만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이익이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주력인 택배(O-NE) 사업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