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2일
“석촌호수 헤엄치고, 123층까지 스카이런” 1000여명 도전장
롯데물산은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2026 롯데 아쿠아슬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롯데 아쿠아슬론은 2022년 시작해 이듬해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식 주관하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석촌호수 동호 두 바퀴(총 1.5km)를 헤엄치는 ‘오픈워터 수영’과 롯데월드타워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뛰어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이 결합된 이색 대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3년 연속 참석한 86명을 비롯해 최고령 참가자 차인택 씨(79) 등 1000여 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회 결과 남자부는 김완혁 씨가 42분59초, 여자부는 김태향 씨가 46분58초로 각각 1위에 올랐다. 그동안 롯데는 광촉매를 활용한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석촌호수 수질 개선 사업을 꾸준히 벌여 왔다. 그 결과 석촌호수 투명도는 최근 5년간 2m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2번째 우승한 김완혁 씨는 “석촌호수 바닥이 보일 정도로 깨끗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