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일

유해란, AIG 여자오픈 3R 공동 2위…“정말 힘든 하루였다”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유해란이 선두 자리를 내주며 3타 차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유해란은 1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에서 펼쳐진 AIG 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6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적었다.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유해란은 이날 3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4언더파 209타 공동 2위로 순위가 하락했다.단독 선두인 재미교포 노예림(7언더파 206타)과는 3타 차다.유해란은 2일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유해란은 지난 6월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했다.만약 이번 대회에서 역전 우승하면 2013년 박인비 이후 13년 만에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성공한다.역대 한 시즌 여자골프 메이저 3연승은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미국)와 박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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