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8일

8월 출생아수 13% 늘어 7년만에 최대

혼인 증가와 출산 연령대 인구 확대 등의 영향으로 올해 8월 태어난 아이가 7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아 수는 26개월 연속 늘면서 역대 최장 기간 증가세를 이어 갔다. 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8월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13.0% 증가한 2만3703명으로 집계됐다. 8월 기준으로 2019년(2만4371명) 이후 가장 많다. 증가율을 따져 보면 ‘황금돼지해’로 출산이 늘었던 2007년(17.6%)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았다.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부터 26개월 연속 증가해 종전 최장 증가 기간(25개월·2006년 2월∼2008년 2월)을 넘어섰다. 올해 1∼8월 누적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14.5% 증가한 19만3783명이다. 이 역시 2019년 이후 동기 기준 가장 많다. 누적 증가율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았다. 최근 혼인 증가와 30대 인구 확대,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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