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7일

CJ올리브영, 하반기 채용에 글로벌 전형 확대

CJ올리브영이 올해 하반기(7∼12월)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일반 전형(24개)과 글로벌 전형(7개)을 합쳐 총 31개다. 일반 전형에서는 상품기획자(MD)와 상품개발 브랜드매니저(BM), 마케팅 등 일반 비즈니스 직무와 백엔드·프론트 개발, 데이터 아키텍처 등 정보기술(IT) 직무를 뽑는다. 글로벌 전형은 해외 사업 확대 기조에 맞춰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으로 확대 개편했다. 모집 직무도 상반기(1∼6월)보다 4개 늘었다. 기업간거래(B2B) 영업관리와 플랫폼 운영, 자체브랜드(PB) 플랫폼 운영·마케팅,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등이 대상이다. 평가 방식에도 어학 역량과 글로벌 경험,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프레젠테이션(PT) 과제를 새로 도입했다. 지원자는 30일 오후 5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리브영은 21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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