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5일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13.5%p 급감…3년 6개월 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이 한 달 전보다 13.5%포인트(p) 급락하며 3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매 진행건수가 한 달 만에 60건 늘어난 데다 비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유찰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5일 경매·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10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21.8%를 기록했다.낙찰률은 지난달(35.3%)보다 13.5%p 떨어지며 2023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한 달 전보다 경매 진행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월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61건으로 한 달 전보다 60건 늘었다. 6개월 전(152건)과 비교하면 70% 넘게 증가했다.반면 10월 경매 낙찰가율은 100.1%로 9월보다 5.4%p 상승해 3개월 만에 100%대를 회복했다.경매업계에서는 경매에 나오는 물건이 늘었지만 비선호 매물의 유찰도 증가하면서 낙찰률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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