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7일

2년 조사 끝 '무혐의'…무신사, 입점 브랜드 거래제한 의혹 벗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입점 브랜드의 경쟁 플랫폼 거래를 제한했다는 의혹에서 벗어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약 2년에 걸쳐 계약 구조와 실제 거래 관계 등을 들여다본 끝에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다.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무신사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한 뒤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별도의 시정명령이나 과징금 등 제재도 내려지지 않았다.이번 조사는 2024년 8월 공정위가 서울 성수동 무신사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벌이면서 본격화했다. 당시 공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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