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30일
“3000원대 주식을 5만원대로”…14배 폭등시키더니, 그 결말은?
국내 단일 종목 기준 최대 규모의 주가조작 사건으로 꼽히는 영풍제지 시세조종 사건의 핵심 피고인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다만 법원이 검찰이 산정한 부당이득 7898억원 가운데 약 1324억원만 인정하면서 검찰의 구형보다 형량과 벌금 규모가 크게 낮아졌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종열)는 30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진훈씨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3973억원을 선고했다. 약 1324억원의 추징과 밀항 과정에서 소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