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6일
SK렌터카, 제주 관광 수요 대응… 차량 확충·서비스 강화
SK렌터카가 제주지점 출차 절차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SK렌터카는 지난달부터 제주국제공항 내 지점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데스크를 찾은 고객에게는 셔틀 탑승부터 지점 내 차량 인수까지의 절차를 안내하고, 사전에 예약하지 않은 고객도 현장에서 예약할 수 있게 했다. 지점 안에는 자가주유소를 구축해 차량 회수 후 정비·주유·세차로 이어지는 준비 시간을 줄였다.차량도 확대한다. 기존 볼보 XC60과 지난 8월 투입한 현대차 아이오닉 9에 더해 이달 안에 도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와 라브4 하이브리드’를 추가하기로 했다. 지난 9월 1일부터는 운전자 감독 아래 작동하는 테슬라의 주행 보조 기능 FSD 라이트가 적용된 차량 60여 대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 응대 수준도 끌어올린다. SK렌터카는 호텔·리조트 운영 전문가인 손장호 신임 제주사업부장을 영입해 호텔 현장에서 쌓은 서비스 노하우를 렌터카 현장에 접목한다. 손 사업부장은 글로벌 호텔 그룹과 대형 복합리조트의 개장 준비와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