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4일

“제조 도시 창원, 북극항로-청정에너지로 산업 영토 넓힐 것”

“제조업으로 탄탄하게 다져온 힘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열고 청정에너지 수도로 나아가겠습니다.”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은 13일 창원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진해신항과 청정에너지를 민선 9기 창원 미래먹거리 핵심전략으로 제시했다. 창원은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현대위아 등 원전·방산·기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모여 있는 제조업 도시다. 이 기반에 항만과 청정에너지라는 두 축을 더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강 시장은 “창원 제조업을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으로 전환하는 게 첫 번째 과제”라며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시대의 물류 및 산업 거점으로 키우고, 청정에너지 전환으로 기업 수출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과제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에게 창원 제조업의 도약과 진해신항, 청정에너지 전환 구상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창원 제조업의 다음 성장동력은…. “항공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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