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개팀 예정대로 선발…사업중단 우려 불식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에서 2개 정예팀을 최종 선발한다는 기존 계획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내년부터 AI 모델 정책을 ‘글로벌 최상위 모델 개발’과 ‘국산 AI 산업 확산’의 두 축으로 재편한다.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독파모는 내년 2월 중순경 3차 단계평가를 거쳐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중 2개 팀을 선정한다. 독파모는 국내 기업이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도록 정부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개 정예팀을 선정한 뒤 단계평가를 거쳐 현재 3개 팀이 남았다. 최근 정부가 대규모 ‘프론티어AI’ 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독파모가 사실상 중단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나왔지만 기존 2개 팀 선발은 끝까지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내년부터는 정부의 AI 모델 개발·지원 체계가 ‘프론티어AI’와 ‘산업 확산’의 두 트랙으로 재편된다. 프론티어AI에는 대규모 자원을 집중해 글로벌 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