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일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올해 수상자 오세욱 교수
오뚜기 함태호재단은 한국식품과학회와 공동으로 제3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오세욱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오 교수는 병원성 미생물을 선별하는 선택배지를 미국에서 특허 등록하고 산업화에 성공했다. 해당 기술이 국내 식품공전(식품위생법에 따라 제반 규정을 제시하는 고시) 공인배지로 채택되는 데도 기여했다. 오 교수는 이를 통해 국가 식품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패와 상금 3000만 원을 받았다.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 함태호재단은 2009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했다. 지난해까지 총 32명의 식품 관련 교수 및 연구자들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