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3일

“최고의 테킬라의 차별화된 판매방식”…日 도쿄 ‘클라세 아줄’ 부티크 가보니

“아직 한국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아쉽습니다. 최고의 테킬라를 무료로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아시아에서 이곳이 유일합니다. 기사를 보시고 많은 한국인 손님들이 오셔서 경험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이클 장 클라세 아줄 아시아 총괄대표-도시 고유의 고즈넉함과 감각적 취향이 교차하는 도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센터플라자 지하 1층 동선을 따라 깊숙이 들어가면 도심의 분주함이 이내 조용한 정막 속에 묻히는 감각적인 장소가 들어서 있다. 멕시코의 하이엔드 테킬라 브랜드 클라세 아줄(Clase Azul)이 멕시코 로스카보스, 미국 뉴욕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장한 직영 공간 ‘라 티에라(La Tierra)’다.스페인어로 ‘대지’를 뜻하는 라 티에라는 테킬라의 모태인 블루 아가베가 성장하는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붉은 토양과 풍부한 생태계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입구에 들어설 때 떠오르는 인상은 여타 주류 판매처라기보다 엄선된 현대 미술관에 가까운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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