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5일

GS, 윤활유 호조에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6%↑…석화는 적자 지속

[지디넷코리아]GS가 높은 정제마진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이익을 늘렸지만, 유가와 환율 하락에 따른 재고효과로 전분기보다는 수익이 줄었다.GS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 2706억원, 영업이익 1조 2748억원, 당기순이익 68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24%, 영업이익은 46.43%, 순이익은 66.89% 증가했다.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세 지표 모두 감소했다. 매출은 1.92%, 영업이익은 25.77%, 순이익은 39.89% 줄었다. 회사는 유가와 환율이 하락하면서 발생한 재고효과가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전년 대비 이익 증가를 뒷받침한 요인은 높은 정제마진이다. 정제마진은 원유를 가공해 석유제품을 판매할 때 남기는 이익의 지표다. GS는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밝혔다.사업별 흐름은 엇갈렸다. 석유화학은 원료인 나프타 가격 상승분을 제품 판매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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