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일
삼성, 클립형 ‘갤럭시 버즈 온’ 선보여
삼성전자가 1일 귀를 막지 않고 걸쳐 쓰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비롯해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시리즈’, 위치 추적 기기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공개했다. 갤럭시 버즈 온은 갤럭시 버즈 가운데 처음으로 귀에 끼우는 대신 걸쳐 쓰는 클립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귀를 막지 않아 음악을 들으면서도 자동차 소리 등 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산책이나 운동할 때 유용하다. ‘누음 저감 기술’(소리가 밖으로 새는 것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했으며, 3개의 마이크와 사용자가 말할 때 생기는 진동을 감지하는 센서를 활용해 통화 품질도 높였다. 고개를 끄덕이거나 가로저어 전화를 받거나 끊을 수도 있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9.5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27일 블랙 색상으로 국내에 출시되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14.6형 화면의 ‘울트라’와 12.6형 ‘S12+’ 두 종류다. 울트라는 5.1mm 두께에 최대 23시간 동영상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