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1일

'양종희 연임' 전망 뒤집은 KB…젊은 이재근의 등장, 안정 대신 변화 택했다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선택하면서 금융권의 예상을 뒤집었다. 역대급 실적과 주주환원을 이끌어온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지만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의 선택은 '안정'보다 '변화'였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시점과 맞물렸다는 점에서도 이번 인사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추위는 이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최종 후보에는 양 회장과 이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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