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13일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승객을 선로로 밀어 떨어뜨리는 이른바 '서브웨이 푸싱'(묻지마 밀치기)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스크린도어를 사실상 전면 도입한 서울 지하철은 지난해 사망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지하철은 472개 역사 모두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지 않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022년 시범 설치 계획을 발표했지만 노후화된 역사 구조와 좁은 승강장 등의 이유로 사업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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