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7일

네이버, 브룩필드와 12조 원 AI 인프라 계약…엔비디아 협력 사업 본격화

네이버가 브룩필드와 90억 달러(약 12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 엔비디아의 10억달러 규모 전략적 지분투자를 위한 선결 조건이 충족되면서 3사가 공동 추진하는 1기가와트(GW)급 글로벌 AI 팩토리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네이버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래사업·경영 계획’ 정정공시를 제출했다. 이는 지난 6월 8일 공시 당시 브룩필드와 협의 중이던 컴퓨팅 인프라 확보 방안을 계약 체결 완료에 맞춰 구체화한 것이다.계약에 따라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는 브룩필드 AI 인프라 펀드의 투자목적회사가 ‘애셋코(Asset Co·가칭)’를 설립하고, 네이버클라우드가 이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애셋코로부터 GPU 기반 컴퓨팅 자원 서비스(GPUaaS)를 제공받아 고객들에게 AI 데이터센터를 서비스할 예정이다.애셋코는 브룩필드 측 투자목적회사가 100% 출자해 설립할 법인이지만, 한국채택국제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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