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일
"식품만 팔아선 안 된다"…CJ제일제당, 저수익 사업 접고 '소재기업'으로 진화
CJ제일제당이 창사 이후 가장 큰 수준의 사업구조 개편에 나서 주목된다. 기존 식품과 바이오 중심의 이원 체제를 해체하고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대 축으로 조직을 전면 재편했다. 표면적으로는 조직개편이지만 업계에서는 '식품회사'라는 틀에서 벗어나 기술과 소재 중심의 고부가가치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체질 개선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사업본부와 BIO사업부문 중심의 사업구조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회사는 이번 개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