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24일
[테크M 리포트] 둘로 나뉘는 카카오, '기업 운영 효율화' 기대 속 'AI·신사업' 성과는 증명 과제로
카카오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회사를 나누는 승부수를 던진 가운데 증권가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카카오톡, 계열사와 신사업 등 성격이 다른 사업을 분리하면서 의사결정과 자본배분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는 한편, 분할만으로 기업가치 재평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일부에서는 카카오톡과 기존 계열사의 연결 약화나 카카오X의 지주회사 할인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결국 증권가에서는 분할 자체보다 카카오AI와 카카오X가 제시한 성장 전략을 실제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