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1일

동탄 옆 비규제 수혜 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1,783가구 눈길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서울에 이어 경기 남부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 등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인접한 비규제지역 신규 단지로 실수요가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102㎡는 지난 7월 2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직전 거래가인 22억4,000만원보다 4억원 이상 오른 금액이다.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e편한세상구성역플랫폼시티’ 전용 84㎡ 역시 6월 15억8,000만원에 거래돼 두 달 만에 약 2억원의 상승 폭을 보였다. 이 같은 분위기는 규제지역과 인접한 병점·오산 등 비규제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병점역 인근 주요 단지로 꼽히는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 84㎡는 7월 8억8,000만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현재 매물 호가는 9억~10억원 선에 형성돼 있다.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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