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3일
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개발 방향성은...장비 중심 성장 시스템 눈길
[지디넷코리아]넥슨이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공식 영상 콘텐츠 '템빨: 오버토크' 1편을 공개하고, 게임의 핵심 뼈대인 '장비 중심 성장 시스템'의 실체를 구체화했다.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이종범 작가와 개발사 그레이게임즈의 최병천 PD,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템'을 화두로 장비 획득과 활용, 육성 체계 전반의 설계 의도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4일 넥슨에 따르면 '템빨: 오버기어드'가 내세운 장비 중심 성장의 본질은 장비의 성장이 곧 캐릭터의 성장으로 직결되는 유기적 순환 구조다. 원작 웹소설·웹툰의 정체성을 계승해 캐릭터 외부 스펙보다 인게임 장비 자체의 가치를 최우선에 뒀다.특히 기존 MMORPG에서 상위 세력이 필드 보스를 독점하거나 성장 구간별 파밍 경로가 제한되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장비의 희소성은 유지하되 획득 기회는 폭넓게 열어두는 방식을 취했다. 필드에서 무작위로 출현하는 엘리트 몬스터 '오염된 존재'를 1인 또는 협동으로 처치해 장비를 수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