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5일

기업인 400명 AI 시대 생존전략 찾기 삼매경…한경협, 하계포럼 개막

기업인 400여 명이 인공지능(AI) 시대 기업의 생존 전략과 미래 경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에서 머리를 맞댄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오는 18일까지 제주에서 ‘2026년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AI 강국으로의 대도약(THE AI-DRIVEN KOREA)’을 주제로 진행된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AI를 단순한 기술이나 도구가 아닌 인류가 적응해야 할 환경으로 규정하며, 제조 강국을 넘어 혁신 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류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2026년은 인류 문명이 AI로 접어들었음을 선언한 ‘AI 시대의 원년’으로 기록될 만한 해”라며 “올해 5월 발표된 교황 레오 14세의 회칙 ‘위대한 인간성(Magnificent Humanity)’은 135년 전 산업혁명기 교황 레오 13세가 ‘새로운 산업사회가 시작됐다’고 선포한 회칙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AI는 기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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