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7월 12일

우체국 집배원이 전국 곳곳 복지·행정·환경 챙긴다

[지디넷코리아]우체국 집배원이 복지, 행정, 환경 서비스까지 배달하는 ‘국가행정 라스트마일’로 진화했다.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체국의 공적 역할은 재난 극복 등 일회성 구호에 머물지 않고 2022년 ‘복지우편’을 기점으로 상시 복지 행정 전달 체계로 도약했다.고령화 인구소멸 속 사각지대 해소 요구가 증대되는 가운데 지난 5월 ‘우정사업 운영에 관한 특례법’ 개정으로 공공사업을 우정사업 본연의 업무로 확립한 우정사업본부는 올 상반기 다양한 공공사업을 시행했다.먼저 집배원이 위기의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우편’은 올 상반기까지 107개 시군구에서 시행돼 29만 가구를 찾았다. 이 가운데 40%에 육박하는 11만 가구를 실제 복지서비스로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했다.최근에는 고령층 중심의 복지망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고립 은둔 청년까지 모니터링 대상을 전격 확대하며 청년 복지의 사각지대까지 전방위로 살피고 있다.생필품과 안부를 함께 전하는 안부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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