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3일
3954만 계정 유출된 티빙, '정보보안 투자·전문 인력' 확대한다...재발 방지 총력전
최주희 티빙 대표가 지난 6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오는 2030년까지 정보보호 투자를 직전 5년 대비 4배로 늘리고 전문 인력을 3배로 확충하는 등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는 것이 골자다. 또 이용자에게는 해킹·피싱 안심 보험과 티빙 포인트 등을 포함한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며 신뢰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3일 티빙은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안 투자 계획과 고객 보상 패키지를 발표했다. 이날 최주희 티빙 대표는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