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4일
9월 경상흑자 614억 달러 ‘역대 최대’…사상 첫 600억 달러 돌파
지난 9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614억 6000만 달러 흑자로 사상 처음 6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반도체 수출이 1년 전의 3.6배로 불어나면서 상품수출이 넉 달 연속 1000억 달러를 웃돈 영향이다. 올해 1~9월 누적 흑자는 3406억 6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흑자의 약 2.8배에 달했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6년 9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614억 6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전월(461억 1000만 달러)보다 153억 4000만 달러 늘었다. 종전 최대였던 지난 6월(497억 3000만 달러) 기록을 석 달 만에 갈아치웠다. 1년 전 당시 월간 최대치였던 지난해 9월(142억 2000만 달러)과 비교하면 4.3배 규모다.1~9월 누적 흑자는 3406억 6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838억 9000만 달러)의 4배를 웃돌았다. 연간 기준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1230억 5000만 달러)의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