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30일

웹툰 합치고 음악·팬은 연결…카카오엔터, 플랫폼 교통정리로 ‘시너지’ 가속

[지디넷코리아]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 중인 플랫폼들을 서로 합치고 연결하며 고정희, 장윤중 공동대표 체제의 주요 축인 플랫폼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서로 연계 효과를 낼 수 있는 플랫폼들의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꾀하려는 모습이 두드러진다.30일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는 최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적인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이 일환으로 웹툰은 ‘원 플랫폼’ 체제로 스토리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멜론과 베리즈는 계정 연동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 두 플랫폼은 카카오페이지를 중심으로 플랫폼을 합친다. 통합 후 카카오페이지는 플랫폼에 모인 약 1만6000개의 스토리 지식재산(IP)을 포함해 이용자 기반, 구독 패턴 및 습관 등 경험 데이터를 모을 예정이다.계정 연동을 추진하는 멜론과 베리즈는 콘텐츠 감상과 아티스트 소통, 굿즈 구매, 콘서트 선예매 등 팬 활동 접점을 하나로 연결한다. 대표적으로 멜론에 축적된 음악 스트리밍·다운로드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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