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11일

비행 중 박살난 창문…머리·어깨 빨려나가던 순간, 아내가 붙잡았다

유럽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 여객기에서 비행 중 객실 창문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해 창가에 앉아 있던 승객이 기체 밖으로 빨려 나갈 뻔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독일 메밍겐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FR1879편은 이륙 직후 약 2만 피트(약 6100m) 상공에서 객실 창문이 파손되면서 급격한 객실 감압이 발생했다. 당시 기내에서는 큰 굉음과 함께 객실 압력이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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