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9일
버스데이, 실시간 미디어아트 '더 브레이크 포인트' 선보여
[지디넷코리아]미디어아트 레이블 버스데이(VERSEDAY)가 지난 3일 개막한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에서 라이브 퍼포먼스와 실시간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작품 '더 브레이크 포인트(The Break Point)'를 선보인다. 이 행사는 13일까지 11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면부 및 일대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버스데이가 기획·제작하고 백남준아트센터가 협력한 'The Break Point'는 DDP의 222m 비정형 외벽을 단순히 영상 재생 화면이 아닌 라이브 공연과 실시간 미디어아트를 결합된 거대한 무대로 활용한다.'The Break Point'는 ‘누구나 악기를 연주하듯 영상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는 백남준의 비디오 신디사이저 개념과 실험정신에서 출발했다. 버스데이는 비디오 신디사이저의 원리와 백남준의 철학을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해 실시간 영상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미디어 서버와 연동했다.공연 현장에서는 아티스트의 퍼포먼스에 맞춰 VJ가 영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