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7일

제네시스, 美 텍사스서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론스타 르망’ 7위 안착

국제자동차연맹(FIA) 세계내구레이스챔피언십(WEC)에 참가 중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북미 대륙 첫 레이스에서 팀 자체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현지 시각 6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WEC 5라운드 ‘론스타 르망’ 결승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경주차 ‘GMR-001 하이퍼카 17호차’가 7위로 체커기를 받았다. 팀이 WEC 무대에 입성한 이래 달성한 가장 높은 순위다.6시간 동안 치러진 이번 내구 레이스에서 17호차는 득점권에 안착하며 올 시즌 두 번째 포인트 피니시를 올렸다. 함께 출전한 19호차는 15위로 경기를 마감했다.이번 대회가 열린 COTA는 급격한 제동 구간과 고속 코너가 교차하고 노면 마찰력이 높아 WEC 전체 일정 가운데서도 주행 조건이 까다로운 코스로 꼽힌다. 현지의 높은 기온과 노면 열기로 인해 타이어 마모를 관리하는 능력이 승패의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다.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지난 7월 해당 트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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