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1일

빗길 차사고 48% 여름철… “틴팅 상태도 복병”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빗길 안전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와이퍼나 타이어 못지않게 틴팅 상태도 시야 확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을 통해 최근 5년간(2021~2025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 오는 날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6만649건으로, 이로 인해 1058명이 목숨을 잃고, 8만7335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빗길 교통사고의 48%가 여름철에 집중됐다.비 오는 날 교통사고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1.7로, 맑은 날 치사율 1.3보다 높았다. 특히 비 오는 날 야간 치사율(2.0)은 주간 치사율(1.5)보다 높게 나타나 야간 빗길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정부는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한속도보다 20% 이상 감속,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인 경우 50% 이상 감속, 타이어 마모도와 공기압 사전 점검, 와이퍼·전조등·안개등 등화장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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