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3일
HMM '부산 시대' 열었다…본사 업무 시작
[지디넷코리아]HMM이 부산 본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고 추가 인력 이전과 북항 내 새 사옥 건립을 추진한다.HMM은 13일 부산 부전동 본사 사옥에서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전재수 부산시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최원혁 HMM 사장 등이 참석했다.부산 본사는 도시철도 서면역 인근 DB손해보험 부산사옥 4개 층을 임차해 마련했다. 대표이사 집무실과 부산영업운영실, 해사실 등을 배치했으며 우선 임직원 120명이 근무한다.이전은 지난 4월 말 노사 합의를 계기로 추진됐다. HMM은 5월 임시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와 관련한 정관을 바꾸고 등기 이전을 마쳤다. 7월 사무공간 임차 계약을 체결한 뒤 내부 공사와 직원 이전을 진행해 약 5개월 만에 부산 업무를 본격화했다.HMM은 경영·영업·해사 부서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면서 업무 협력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인력을 추가로 이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