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0일

서울 찾은 노벨상 수상자들…“AI 이해하는 과학자의 창의성이 중요”

인공지능(AI)이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까지 제안하는 시대에 과학적 발견의 방식과 과학자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질지를 두고 노벨상 수상자와 국내외 석학들이 머리를 맞댔다.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에는 데이비드 맥밀런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브라이언 슈미트 호주국립대 교수, 크레이그 멜로 미국 매사추세츠대 교수 등 노벨상 수상자 3명을 비롯한 국내외 석학 16명이 참석했다. ‘AI가 바꾸는 과학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17년과 2023년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열렸다.AI는 가능성 높은 연구 대상을 골라내는 데서 나아가 실험 방법을 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다음 실험까지 제안하고 있다.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는 “새로운 물질을 발견하는 과정이 AI로 굉장히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AI가 인간보다 빠르게 답을 찾아내면서 ‘발견’과 ‘이해’가 반드시 함께 가지 않을 수 있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그동안 수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