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5일
대우건설, 탄소저감 콘크리트 인증 2단계 통과…탄소 3만2000톤 감축 기대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가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감축인증 2단계 심의를 통과해 탄소크레딧 확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콘크리트 30만㎥ 적용 시 약 3만2000톤의 온실가스 감축이 예상된다.탄소감축인증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제도로, 방법론 인증과 사업계획서 인증, 모니터링 보고서 인증 등 3단계 심의를 거쳐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검증하고 탄소크레딧을 발급한다.대우건설은 한라시멘트와 공동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 ‘대코콘(DECOCON)’을 대상으로 인증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2단계까지 심의를 통과했으며, 향후 실제 감축 실적을 검증하는 모니터링 보고서 인증을 거쳐 탄소크레딧을 발급받을 계획이다.이번 인증에는 대우건설의 실제 시공 현장에서 축적한 품질 및 시공 데이터가 활용됐다. 한양대학교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산정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현장에 적용된 탄소저감 조강형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