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3일

코스피 장중 6900선 붕괴…“국내서 SK하닉 공매도 가능성”

코스피 6900선이 붕괴됐다.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이어지며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반도체 ‘투 톱’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맥을 못 추는 상황이다. 여기에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가격 호조에 따른 국내 시장 투자자금 이탈 가능성까지 겹쳐졌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8.94% 폭락한 6807.23에 거래중이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0.85% 하락한 7412.03에 개장해 낙폭을 키우며 7000선과 6900선을 잇달아 내줬다.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오후 1시 28분경 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주식 매매 일시 정지)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하는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1단계가 발동된다.외국인과 기관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오후 2시 31분 현재 외국인이 2조4240억 원, 기관이 6493억 원 각각 내다파는 가운데, 개인들이 3조42억 원을 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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